저희 학과와 관련된 동아리는 세파라치와 끼와깡이 있습니다! 세파라치는 사진출사, 카메라 촬영 관련 스터디를 하는 동아리고, 끼와깡은 연극동아리입니다~! 다른 학교와는 교류가 따로 없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세파라치의 경우 부원들과 사진출사에 나가기도 하고, 끼와깡의 경우 연극을 올리거나 외부로 연극을 보러가는 등의 활동을 했으나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활동은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ㅠ

질문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이 만들어 지는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고 싶어 영상방송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2학년때 수강한 스튜디오제작실습 수업과 3학년때 수강한 캡스톤디자인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스튜디오제작실습 수업에선 스튜디오 형식의 방송프로그램이 제작(자막, 송출, 조명 등) 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고,  캡스톤디자인은 3년동안 배운 모든 것을 종합해서 졸업작품을 만드는 수업으로 3년을 잘 마무리했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기에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상방송과에 지원하기 전 커리큘럼부터 살펴보았었는데요!
기획, 촬영, 편집 등 영상을 만드는 모든 과정이 섬세하게 짜여 있는 것과 1학기 때 기초를 배웠다면 2학기 때 응용을 배우는 등의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게 되어있는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어 이 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1학년 1학기 때 수강했던 카메라촬영기법이라는 수업입니다!
입학하기 전부터 촬영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카메라의 기본적인 이론과 촬영 시 팁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수업이었고
그때 배웠던 이론이 현재 하는 모든 촬영의 바탕이 되고 있어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기에 기억에 남습니다:)